경기도, 전국체전 선수단 환영식

제8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 5연패 달성

▲ 김문수 경기지사가 24일 도청운동장에서 열린 제878회 전국체전참가선수단 환영 및 해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도는 24일 제87회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 5연패를 달성한 도 선수단에 대한 환영식을 수원 고등동 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서 김문수 경기지사는 김부회 선수단 총감독으로부터 전국체전 우승기와 우승컵을 전달받고, 체전 참가 선수단 및 가족 등 600여명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앞서 전국체전 선수단은 이날 오전 전국체전이 열린 경북 김천을 출발해 오후 동수원 IC에 도착한 뒤 동문과 남문 등을 거쳐 수원시내에서 퍼레이드를 벌이고 환영식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난 5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해 경기도 체육의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면서 "오늘의 영광은 선수와 임원진들의 값진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날 막을 내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126개, 은메달 119개, 동메달 127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7만6천54점으로 개최지 경북(6만9천553점)을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