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교육 소그룹 전환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장안구)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179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기본‧심화교육이 지난 22일 종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다음달부턴 어린이집 3~4개소씩 소그룹으로 묶어 각각의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추가 교육은 원하는 어린이집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아직까지 시스템에 가입하지 않은 15개 어린이집에 대한 가입을 독려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기도어린이집시스템 보급 확대를 위해 어린이집 관계자와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