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유천호 강화군수는 코로나19 대응 단계별로 등교하는 학교 일정에 맞춰 26일 지역 내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 방역망을 점검했다.
유천호 군수는 각 학교 관계자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며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자고 당부했다.
또 학교 내 코로나19 방역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 내용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열화상 카메라 및 손소독제 비치 현황, 교실 책상 배치, 급식실 등 학교 내부도 확인했다.
유 군수는 “안전한 환경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지원을 위해 지난 20일 고교 3학년 등교일정에 맞춰 마스크 1000매씩 각 학교에 전달했다. 또 강화군자원봉사센터에서 등교에 대비해 초등학생 전원에게 수제 면 마스크를 배부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