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외국인 거주자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안내한 외국어판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안내홍보물을 1만4000부 제작했다.
외국어 안내홍보물엔 ▲생활쓰레기 수집장소 및 수집시간, 과태료 규정 ▲일반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 배출요령 ▲박스류 분리배출요령 등이 적혀있다.
특히 개정된 수원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오후 8시 이후 다음날 5시까지 내 집 앞 쓰레기 배출 및 박스·골판지류의 올바른 배출요령도 포함됐다.
외국어 홍보물은 오는 6월 1일부터 무단투기 단속원, 1회용품 사용 규제 단속원 등을 통해서 배부될 예정이다. 또 관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민원실에 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안내홍보물을 통해 외국인 거주자들이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방법을 이해함으로써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영통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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