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장마철 앞두고 건축공사장 57곳 안전점검 실시

장안구청 전경.(사진=장안구)
장안구청 전경.(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3일부터 12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5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 강풍과 집중호우 대비 현황 ▲ 공사장 주변 침하, 건축물 균열 등 결함 여부 ▲ 낙하물 방지시설과 가설울타리 등 안전시설 설치상태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무단도로점용 여부 ▲각종 건축폐기물의 무단방치 및 공사장주변 정리 상태 등이다.

구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각종 위험요인은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관리가 미흡한 건축공사장에 대해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공사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책임자, 관리자, 종사자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