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권찬호 팔달구청장은 3일 관내 주요 녹지 사업 대상지를 현장점검했다.
권찬호 구청장은 현재 관내 주요 도로변에 진행 중인 띠녹지·가로수분 제초 작업, 가로수 맹아 제거, 병해충 방제 작업 등의 현장을 살폈다. 또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 도심 곳곳 녹지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구는 녹지 정비 작업을 통해 가로화단의 수목 생육 환경의 질을 높이는 한편, 미세먼지 및 열섬 현상을 완화하여 도시 기후환경을 조절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구청장은 “녹지 정비로 도심 속 녹색 공간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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