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재선)는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침체 등 징수여건 악화로 날로 늘어나고 있는 체납액 일소를 위해 25일 영통구 전 지역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강력 징수에 나섰다.
구는 자동차세 1회 이상 체납자 10,536대를 대상으로 구ㆍ동 합동 영치반 9개반의 108명을 편성해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번호판 영치는 기존 아침시간대에 실시하던 번호판 영치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실시해 아파트, 주택가 이면도로 보다는 상가 주변 주차 차량이 많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영치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유지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자금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 및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을 권장해 일시 납부의 부담을 덜어주는 등 체납액 일소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에서는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납부자를 대상으로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정기분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을 받기로 해 자주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투명한 세무행정의 영통구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타 문의 및 접수는 영통구 세무과(☎ 228-85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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