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70번 확진자 발생...영통 3동 거주 20대 내국인 남성

서울 양천구 소재 탁구클럽 방문 감염추정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에서 7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20보'를 통해 70번 수원확진자를 알렸다.

이 확진자는 영통 3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서울 양천구 소재 탁구클럽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3일 근육통과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났고, 8일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9일 오전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이 났으며, 오후 4시30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할 예정이다. 

[속보. 2020. 6. 9.(화) 14:10 기준]
‘수원 확진자-70’ (영통3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20보”

○ '수원 확진자-70’ 기본 정보

 - 20대, 남성, 한국인, 영통구 영통3동 신나무실 신성·쌍용·신안·쌍용·진흥 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근육통, 어지러움 (6.3.)
- 추정 감염 경로 : 서울 양천구 소재 탁구클럽 방문

○ 동선 기초 정보

(6월 8일, 월)
- 15:00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9일, 화)
- 10:44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6:3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