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71번째 확진자 발생...또 '리치웨이'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리치웨이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수원시는 10일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22보’를 통해 해당 확진자는 영통구 매탄2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9일 양성 판정 후 10일 현재 격리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수원 71번 확진자로 명명된 해당 환자는 최근 서울 관악구 66번 확진자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관악구 66번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를 다녀온 뒤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수원에선 40대 남성과 여성이 리치웨이를 다녀온 뒤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았었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22보”

○ '수원 확진자-71’ 기본 정보

- 7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매탄2동 다가구주택 거주
- 증상 발현 : 목 따끔함, 몸살, 설사 (6.6.)
- 추정 감염 경로 : ‘서울 관악구 확진자-66’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6.7. 확진)의 접촉자

○ 동선 기초 정보

(6월 8일, 월)
- 17:45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9일, 화)
- 22:26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6월 10일, 수)
- 오전 중. 격리병상 배정 및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