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7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시장은 11일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30보'를 통해 75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 확진자는 영통구 매탄2동 다가구주택에서 사는 70대 남성으로, 성남 분당구 야탑동 소재 ‘NBS 파트너스’ 를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10일 자전거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했고 11일 오전 6시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이 났다.
오전 11시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격리 입원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9일 중에 성남 분당구 야탑동 소재 ‘NBS 파트너스’ 를 방문한 사람은 즉시 외출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에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속보. 2020. 6. 11.(목) 10:30 기준]
‘수원 확진자-75’ (매탄2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30보”
○ '수원 확진자-75’ 기본 정보
- 70대, 남성, 한국인, 영통구 매탄2동 다가구주택 거주
- 증상 발현 : 무증상
- 추정 감염 경로 : 성남 분당구 야탑동 소재 ‘NBS 파트너스’ 방문
○ 동선 기초 정보
(6월 10일, 수)
- 10:30 자전거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11일, 목)
- 06:0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1:20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