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78번째 확진자 발생...영통2동 거주 50대 외국인 여성

수원 76번 확진자(가족)와 접촉... 38.2℃ 발열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에서 7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염태영 시장은 12일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38보'를 통해 78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2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50대 외국인 여성으로, 가족인 76번 수원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1일  38.2℃ 발열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12일 오전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고 이날 오후 4시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격리 입원할 예정이다.

 
[속보. 2020. 6. 12.(금) 14:30 기준]
‘수원 확진자-78’ (영통2동 거주) 발생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38보”

○ '수원 확진자-78’ 기본 정보

 - 50대, 여성, 외국인, 영통구 영통2동 다가구주택 거주
- 증상 발현 : 38.2℃ 발열 (6.11.)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 확진자-76’의 접촉자 (가족)

○ 동선 기초 정보

(6월 11일, 목)
- 14:15 구급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12일, 금)
- 10:03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6:00경.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