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행정정보 일원화 위해 3만165필지 소유자 일제조사

장안구청 전경.(사진=장안구)
장안구청 전경.(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이달부터 7월까지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를 위한 관내 3만165필지에 대한 부동산종합공부와 등기부상 토지소유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동산종합공부 전산자료는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와 통계청 e-나라지표(www.index.go.kr), 조상땅 찾기,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토지소유자의 성명이나 등록번호 오류, 한글표기 오류 또는 누락 등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현황이나 상속재산 검색이 원활치 않았다.

구는 일제조사를 통해 등기전산정보자료를 토대로 토지대장상 명칭, 주소, 등록번호 등 불일치 사항을 정비해 토지소유자의 소유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종합민원과 지적정보팀(031-228-5362, 5263)으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