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 갑룡공원 조성 현장 점검

유천호 강화군수(가운데)가 갑룡공원 준공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가운데)가 갑룡공원 준공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강화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유천호 강화군수는 ‘갑룡공원 조성사업’의 준공을 앞둔 지난 12일 현장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안전경제산업국장, 공사관계자 등과 함께 공사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준공 후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등을 점검했다.

강화읍 갑곳리 441-1번지 일대 1만2154㎡ 규모로 조성되는 갑룡공원에는 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해 문화광장, 야외스탠드, 숲속정원, 물놀이 놀이터, 산수원폭포, 다목적운동공간, 산책로 등 주요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공정률은 80%로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마감 공사가 한창이다.

유천호 군수는 “갑룡공원이 준공되면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향상과 건강 증진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을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갑룡공원 외에도 도심 속 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신문리 505-3번지 일원, 1만3240㎡ 규모의 남산공원, ▲관청리 51번지 일원, 8만2661㎡ 규모의 관청공원 ▲관청리 산39-8번지 일원, 1만90㎡ 규모의 북산역사공원 등을 조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