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15일 수원시에서 8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44보'를 통해 80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 확진자는 장안구 연무동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70대 한국인 여서이다.
‘서울 강북구 확진자-21’ (요양시설 집단감염 관련 6.12. 확진)의 접촉자(6.4. 접촉)로 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8일 근육통과 미각 상실 증상이 나타나 14일 오전 보건소 이송차량으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15일 오전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오후 2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44보”
○ '수원 확진자-80’ 기본 정보
- 70대, 여성, 한국인, 장안구 연무동 다세대주택 거주
- 증상 발현 : 근육통, 미각 상실 (6.8.)
- 추정 감염 경로 : ‘서울 강북구 확진자-21’ (요양시설 집단감염 관련 6.12. 확진)의 접촉자 (6.4. 접촉)
○ 동선 기초 정보
(6월 14일, 일)
- 11:20 보건소 이송차량으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15일, 월)
- 09:3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4:00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 입원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