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노숙인 등 재난지원금 수령·관리실태 점검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19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재난지원금 수령·관리실태 점검’한다.

시는 생활시설 입소자와 노숙인들의 재난지원금 수령·관리 실태를 확인해 코로나19 극복 지원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상은 생활시설(어르신·아동·장애인·여성 거주시설 등) 입소자 516명이다.

점검자가 대상자 면담(또는 전화), 관리대장을 확인하고 장애인(뇌 병변 등), 아동의 경우 지원금 사용·관리 실태도 들여다본다. 시설에서 수령·관리하는 경우 본인 인지 여부, 지출의 적절성 등은 물론 재난지원금 지급 관리대장 작성, 증빙서류(영수증) 보관 여부 등도 확인한다.

현재 지급대상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는 생활시설 입소자, 이의신청(계좌 미입금), 본인 신청 거부자 등을 제외한 98.5%가 수령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