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는 팔달구 우만1동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다. 수원 80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80번 확진자는 요양시설 집단감염과 관련된 서울 강북구 21번 확진자와 만났다.
83번 확진자는 15일 열이 발생하자 다음날 구급차로 팔달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의 입원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450보”
○ '수원 확진자-83’ 기본정보
- 80대, 남성, 한국인, 팔달구 우만1동 다가구주택 거주
- 증상 발현 : 열감 (6.15.)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 확진자-80’의 접촉자
○ 동선 기초 정보
(6월 16일, 화)
- 13:30 구급차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 19:40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
- 22:20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격리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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