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야탑동 '할렐루야 교회' 대상

경기도는 27일 올해 건축문화상에 성남시 야탑동의 '할렐루야 교회'를 사용승인부문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도는 선정 사유와 관련, "할렐루야 교회가 기존 교회건축의 모습을 탈피해 문화복합센터로서 현대교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자연과 호흡하는 공간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계획작품부문에서는 수원대 정의석, 손일호, 김보미씨의 공동작 엠프티 넥서스(Empty Nexus 성교육센터)가 현대인의 고립과 단절로 야기된 사회문제를 주민 만남의 장을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돋보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사용승인부문 금상에는 용인 삼가동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이, 계획작품부문 금상에는 수원대 김준영씨의 일반건축설계물인 '환원을 위한 공간은 재생으로 구축한다'가 뽑혔다.
이번 건축문화상은 2004∼2005년 사용승인된 건축물을 심사한 사용승인부문과 대학생의 설계 모형작품을 대상으로 한 계획작품부문 등 2개 분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수상작품을 오는 11월 1일까지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장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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