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버드내어린이공원 재정비 완료

새로운 어린이놀이공간으로 재탄생
권선구가 재정비를 완료해 재탄생한 버드내어린이공원.(사진=권선구)
권선구가 재정비를 완료해 재탄생한 버드내어린이공원.(사진=권선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권선구(구청장 길영배)는 수원천로 24(세류동)에 위치한 ‘버드내어린이공원 재정비’를 지난달 말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약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기존 내구연한이 지난 어린이놀이시설이나 낡은 공원시설물을 철거하고 △목재형 그네 △목재형 조합놀이대 △마운딩놀이대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즐거운 어린이놀이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흰말채나무, 나무수국 등 다채로운 관목을 심어 더욱 풍부한 녹지공간을 마련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음수대, 벤치, 앉음벽 등 편의시설을 확충, 건강하고 유익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공원 재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 마련에 힘쓸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와 주민화합을 함께 얻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