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소규모 어린이집 급식·위생관리 현장컨설팅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1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관내 50인 이하 소규모 어린이집 전체(280곳)를 대상으로 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급식·위생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급식위생과 관련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식중독 사고 등 기온상승으로 우려되는 감염성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영통구와 유관기관 20여 명이 개인위생, 시설·설비관리, 식재료 및 식단표 관리 등 위생상태를 살핀다.

이현희 구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품위생 문제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영유아에게 보다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