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 모집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코로나19 안심식당’을 모집·지정해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수원시 내 일반음식점이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심식당이 되려면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 비치·제공(국자, 집게, 개인접시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개별포장, 개인 수저 사전 비치) ▲영업주·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등의 조건을 준수하면서 영업해야 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스티커로 된 마크를 받게 된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인센티브 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공모접수’를 클릭하거나 영업장 소재 관할 구청 환경위생과 방문 후 신청서 및 참여서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 업소는 서류·현장 심사 후 지정 결과가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수원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 모집’ 공고에서 확인.

문의는 수원시청 위생정책과(031-228-2770), 장안구청 환경위생과(031-228-5325) 권선구청 환경위생과(031-228-6325) 팔달구청 환경위생과(031-228-7322) 영통구청 환경위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