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26일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29곳을 대상으로 오는 8월말까지 집중단속 및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12개 동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76곳을 파악하고 무단투기 단속원과 동별 환경관리원을 통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 29곳을 확정했다.
상습무단투기지역 29곳은 주로 주택가 및 원룸 밀집지역으로 ▲매탄1동 4곳 ▲매탄2동 5곳 ▲매탄3동 5곳 ▲매탄4동 2곳 ▲원천동 5곳 ▲영통3동 3곳 ▲망포1동 4곳 ▲망포2동 1곳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일부터 매탄1동을 시작으로 구·동 청소담당, 무단투기단속원, 동 환경관리원과 합동으로 무단투기 지역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파봉 후 쓰레기 배출실태 점검 ▲종량제 미사용 무단투기자 적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홍보 ▲합리적인 관리방안 논의 등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주민들께서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종량제봉투 사용 및 올바른 배출요령을 잘 숙지하여 깨끗한 골목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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