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부동산 문제 무료로 상담해 드립니다"

장안구가 마련한 부동산중개 상담실.(사진=장안구)
장안구가 마련한 부동산중개 전문가 상담실.(사진=장안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주민의 부동산 관련 고충 해소를 위한 ‘부동산중개 전문가 상담실’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상담은 구청 1층 민원실 내 공간에서 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뤄진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팔달구지회의 추천으로 3년 이상 관내 지역에서 활동한 개업 공인중개사가 2인 1조로 주택·상가 임대차 계약 및 부동산 거래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최근엔 ‘6.17, 7.10 부동산안정화 대책 발표‘로 기존 주택 소유자와 주택을 구입하는 실수요자가 재산상 불이익을 우려해 상담을 신청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상담을 최소화하고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종합민원과에 전화(031-228-7478)로 신청하면 된다.

유혜숙 구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전문가 상담실 운영으로 갭 투자 차단 및 상가·주택 임대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에 대한 궁금증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구민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