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7월 31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시행하는 이번 점검은 ▲무신고 영업 ▲위생모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및 관리적정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행위 등을 확인한다. 또 햄버거‧냉면 등의 식품을 수거해 식품 기준 규격에 적합한지 검사한다.
부적합 업소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이봉하 구 환경위생과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위생점검으로 구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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