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민생활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4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된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 초부터 중순까지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기준 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약 239억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약 373억원 등 총 612억 여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했다. 의왕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했다.
또 ▲소상공인 점포 마스크, 살균소독제 등 무상 지원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지원 ▲월암공영차고지 임대료 감면 ▲마을버스 적자노선 손실보전금 조기지급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등 보다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생계비, 주거비 등 한시적 긴급복지 제공 ▲피해상담센터 운영 ▲코로나19 피해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진자 방문점포 재개장 지원 등을 시행했다.
이밖에도 ▲주민센터 방역장비 대여 및 손소독제 제공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제공 ▲자가격리자 생필품 및 친환경농산물 제공 ▲청년일자리 및 기본소득 제공, ▲불법 사금융 피해자대출 신설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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