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병원, 지역사회와 연이은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 서수원 일대 최초 종합병원경기도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산하 “경기도기숙사”와 MOU 체결임직원 및 입사생에 대한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화홍병원과 경기도 기숙사의 업무협약식(사진=화홍병원)
화홍병원과 경기도 기숙사의 업무협약식(사진=화홍병원)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연이어 업무협약을 맺으며 의료복지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화홍병원은 수원 권선구 호매실동에 지상 8층 지하2층 규모로 24명의 전문의료진과 13개 진료과목을 갖춘 서수원 일대 최초 종합병원(최대 400병상 규모)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

화홍병원은 2020. 07. 23(목요일) 경기도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산하 “경기도기숙사”와 입사생을 비롯 임직원들에 대한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입사생을 비롯 임직원들에 대한 건강권 강화를 함께 하며, “경기도기숙사” 입사생 및 임직원들이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에 있어 보다 높은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도기숙사”의 입사생 및  근무 중인 임직원과 직계가족은 다양한 의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정의 자격 확인을 통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10년간 고난이도 척추수술 및 재수술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집도한 척추외과 의사인 최선종 병원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활발한 교류협력을 희망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어 몸과 마음이 극도로 악화되는 이 시기에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하여 건강관련 서비스를 개발,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길 전문기자 suwonilb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