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교회 방역수칙 준수 현장점검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영통구청 전경.(사진=영통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26일 지역 내 교회시설 121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모든 교회 소모임과 행사 등을 금지한 ‘교회방역수칙 의무화 조치’가 지난 24일 해제됨에 따른 것이다. 교회발 코로나19 지역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구는 시 5개 부서의 협조 속에 각 과·동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마스크·손소독제 사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 전자출입명부 사용과 소모임 및 행사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는 해제되지만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감염위험이 높은 소모임, 식사제공 등은 가급적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