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관내 도로명주소 전수조사 후 정비 완료

팔달구 관계자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달고 있다.(사진=팔달구)
팔달구 관계자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을 달고 있다.(사진=팔달구)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월부터 관내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1만6607개에 대한 훼손·망실 여부를 지난 3월부터 전수조사 후 총 361개를 정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부착된 건물번호판은 2011년도에 일괄 부착된 것이다. 오염·훼손로 인한 시민의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건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선 행정안전부에서 개발한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건물번호판의 훼손 여부를 국가주소정보시스템에 등록하는 동시에 입력된 정보를 확인해 조사 기간을 단축하고 정확성을 높였다.

유혜숙 구 종합민원과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 도로명주소에 대한 구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