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합동 고희연 개최 성료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재선)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 등으로 인해 고희연을 치르지 못하신 홀몸노인과 저소득 어르신 8분을 위한 '2006 영통구 합동 고희연'을 지난 26일 영통동 소재의 크리스탈 뷔페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통구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 노인지회가 주관해 김용서 시장을 비롯한 이재선 영통구청장, 시의원, 각 동단체장과 고희연 대상자 영세 노인분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등 개회식에 이어 내빈, 각 단체원의 큰절과 함께 잔을 올리고 만수무강을 축원하며, 케이크 절단식을 가졌다.

또한 전통무용, 민요 등 흥겨운 축하공연은 축하객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등이 진행돼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을 위한 흥겹고 따뜻한 한마당 잔치가 펼쳐져 훈훈한 인정이 오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우리의 전통미풍 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는 뜻 깊은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