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상황 시시각각 보고 받고 있어"...당 내 선거 참여에도 시정 챙기고 있음을 강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염태영 후보(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수원시장)는 2일 전국적 폭우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와 지원을 약속했다.
염태영 후보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충북과 안성 지역에 비 피해가 심각한 듯”하다며 “수원시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파악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민간의 자발적 봉사활동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부탁해놨다”며 “(수원시의) 모든 자원을 지원하기는 어렵지만 민간의 참여와 여분의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지역이 빨리 복구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염 후보는 당일 대구, 경북지역 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하여 현장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선 “재난을 총괄하는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하여금 비상 상황을 챙기도록 하고, 저도 시시각각 현장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비상대응 매뉴얼을 현장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해 수원은 아직 큰 피해가 없었고, 침수예상구역에 대한 비상조치를 선제적으로 해 놓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다”고 밝혔다.
염태영 후보의 발언은 현직 시장으로서 당내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도 시정에 결코 소홀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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