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중단된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 운영 재개

수원전통문화관 스탬프 인증대.(사진=수원시)
수원전통문화관 스탬프 인증대.(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를 최근 재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월 27일부터 다시 문을 연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성곽길을 따라 주요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으며, 총 5.9㎞의 성곽길을 완주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수원화성 안내소 또는 장안사랑채 기념품점에 비치돼 있는 스탬프북 수령 후, 화성행궁, 창룡문 등 각 지점 인증대에서 인증 도장을 날인하면 된다.

선물도 있다. 스탬프를 8개 이상 모으면 캐릭터 가방걸이 손 소독제, 수원화성 그립톡, 기념 마그넷 중 1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11개 전부를 모으면 수원화성 수제비누 세트가 주어진다. 선물은 장안사랑채 관광기념품점(팔달구 정조로 887)에서 수령하면 된다. 

문의처는 수원문화재단(031-290-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