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은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휴관한 청소년 시설 일부를 오는 10일부터 운영 재개한다.
재개 시설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꿈누리카페 1, 2, 3호점,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다.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 출입 시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일정거리 두기 등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참여자 외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외부 시설 대관도 금지하는 등 운영 재개를 위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또 기존 추진 중인 비대면 사업은 그대로 진행한다.
재단 이사장인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청소년 관련 사업을 조심스럽게 운영,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은 개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육성재단은 2017년 출범이후 의왕시 청소년 활동지원, 진로체험 활동, 위기청소년 지원, 자율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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