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벤처협회-경희대 산학협력

30일 '제7회 경기벤처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 30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경희대학교 김병묵 총장(사진 왼쪽)과 경기벤처협회 신원호 회장이 산학 협력 협약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기수 사진기자 kks@suwonilbo.kr

경희대학교(총장 김병묵)와 경기벤처협회(회장 신원호)는 30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향후 ▲경희대 졸업생 대상 실무교육과 취업알선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을 위한 생산기반 조성 ▲나노 R&D 지원센터 공동추진 등 8개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 30일 오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문수 경기지사가 우수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표창을 하고 있다. ⓒ김기수 사진기자 kks@suwonilbo.kr

30일 오전 11시 경기중소기업 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경제단체와 중소ㆍ벤처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기벤처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지사는 “중소ㆍ벤처 기업은 글로벌 경쟁 시대 속에서도 기술 개발과 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개척자”라면서 “벤처기업의 꿈과 미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산학협력 협약식을 위해 참석한 김병묵 경희대 총장은 “경기도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경제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도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기술연구와 제품개발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는 도내 벤처산업 발전에 기여한 34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지사상(20개 기업)과 경기지방중기청상(14개 기업) 표창이 수여됐다.

산학협력식 체결과 관련, 경희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내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두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