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창용문 외성화장실 '대상'

경기도, '아름다운 화장실' 28곳 선정ㆍ시상

▲ 31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습니다'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문수 경기지사가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김기수 사진기자 kks@suwonilbo.kr

경기도는 31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종합센터에서 '아름다운 화장실' 시상식을 열고 수원 창용문 외성화장실 등 28곳을 올해의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해 시상했다.

창용문 외성화장실은 내ㆍ외 디자인의 조화를 이루면서 충분한 시설공간과 체계적인 관리, 우수한 기능성 등을 인정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또 하수종말처리장에 설치된 지상공원의 특성을 살려 접근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인 용인 레스피아 시민공원 화장실과 공간마다 미적감각을 살려 화장실의 이미지를 탈피, 휴식공간으로 꾸민 송탄여자중학교 화장실이 최우수 화장실로 선정됐다.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되면 매월 20만원 상당의 화장실 관리용품을 1년간 지원 받게 된다.

한편 도는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공중화장실에 감독기관과 관리자 실명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등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예산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31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습니다' 공모전 시상식에서 백홍식 심사위원장이 수상작에 대한 심사평을 하고 있다. ⓒ김기수 사진기자 kks@suwonilb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