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14일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오전엔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박해철 위원장과 박흥근 수석부위원장 및 주요 임원들을 만났다. 오후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박홍배 위원장과 주요 간부들을 만나 노동 현안에 대한 담화를 나눴다.
박해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노동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더불어민주당에서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노동정책을 주문했다.
금융노조와는 ▲금융산업의 공공성 강화 ▲효율적인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체계 혁신방안 ▲금융산업의 균형발전과 경쟁력 강화방안 ▲노동이사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염태영 후보는 “수원시장으로서 노동친화적인 정책들을 실행해왔다. 현장을 제일 잘 아는 후보답게 최고위원에 당선되면 당의 노동정책이 구체적이고 현실에 맞게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