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2명은 교회 예배 참석자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이 가운데 2명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용인 우리제일교회 예배 참석자다.
15일 수원시에 따르면 121번 122번 12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121번 확진자는 권선구 호매실동 거주 60대로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10일 기침, 근육통이 생겼다. 14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122번 확진자는 장안구 조원2동 30대 거주자로 서울 영등포구 'IFC오피스' 확진자(서울 동대문구 52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13일 미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생겼고 14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받은 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나왔다. 현재 격리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123번 확진자는 팔달구 우만1동 60대 거주자다. 최근 용인 우리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고 지난 12일 인후통을 느꼈다. 14일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15일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588보”
○ ‘수원 확진자-121’ 관련 정보
- 60대, 한국인, 권선구 호매실동 힐스테이트 호매실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기침, 근육통 (8.10.)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8.7.)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4.)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15.)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589보”
○ ‘수원 확진자-122’ 관련 정보
- 30대, 한국인, 장안구 조원2동 수원 한일타운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미열, 인후통, 콧물 (8.13.)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영등포구 ‘IFC오피스’ 확진자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52) 발생 연관
- 검체채취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 (8.14.)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15.)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590보”
○ ‘수원 확진자-123’ 관련 정보
- 60대, 한국인, 팔달구 우만1동 주공 4단지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인후통 (8.12.)
- 추정 감염경로 : 용인 ‘우리제일교회’ 예배 참석
- 검체채취 :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4.)
- 병상배정 :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이송 예정 (8.15.)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