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128번~132번 등 5명 확진자 발생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도권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확산되는 가운데 수원시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

수원시는 18일 관내 코로나19 128~132번 등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128번, 129번, 130번 확진자는 감염원인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28번은 영통구 망포1동에 사는 50대로 증상은 없었으나 17일 성빈센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9번은 장안구 정자1동에 거주하는 70대다. 17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양성이 나왔다.

130번 확진자는 장안구 송죽동에 사는 10세 미만 어린이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인 126번의 친척으로 17일 장안구보건소 의료진이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다. 1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131번 확진자는 장안구 조원1동에 사는 70대다. 무증상이었으나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132번 확진자는 권선구 평동 거주 60대다. 무증상으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양성 판정이 나왔으며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09보”

○ ‘수원 확진자-128’ 관련 정보

- 50대, 한국인, 영통구 망포1동 영통SK뷰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 검체채취 : 성빈센트병원 선별진료소 (8.17.)
- 확진판정 : 성빈센트병원 (8.17.)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7.)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10보”

○ ‘수원 확진자-129’ 관련 정보

- 70대, 한국인, 장안구 정자1동 동신2단지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7.)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17.)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7.)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11보”

○ ‘수원 확진자-130’ 관련 정보

- 10세 미만, 한국인, 장안구 송죽동 단독주택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126’의 접촉자 (동거 친척)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의료진 자택 방문 (8.17.)
- 확진판정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8.18.)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8.)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12보”

○ ‘수원 확진자-131’ 관련 정보

- 70대, 한국인, 장안구 조원1동 보훈복지타운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7.)
- 확진판정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8.18.)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8.)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13보”

○ ‘수원 확진자-132’ 관련 정보

- 60대, 한국인, 권선구 평동 (고색동) 대한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7.)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18.)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8.)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