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133번 확진자 발생...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정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확진자가 또 나왔다.

18일 수원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133번)는 영통구 원천동에 사는 40대다. 지난 16일부터 몸살 기운과 오한이 발생했고 17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병원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해당 확진자가 가족인 수원 120번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과 관련돼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20번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14보”

○ ‘수원 확진자-133’ 관련 정보

- 40대, 한국인, 영통구 원천동 광교 아이파크 아파트 거주- 최초 증상발현 : 몸살 기운, 오한 (8.16.)-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120’의 접촉자 (가족) 또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단발생 관련-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7.)-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18.)-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8.)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