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134번째 확진자 발생...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경기 광주시 오포읍 거주 50대 한국인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8일 13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16보'를 통해 134번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확진자는 광주시 오포읍에 거주하는 50대 한국인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단발생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7일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한 결과 18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현재 격리병원을 배정 요청중이다.

염시장은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16보”

○ ‘수원 확진자-134’ 관련 정보

 - 50대, 한국인, 광주시 오포읍 거주
- 증상발현 : 발열, 기침 (8.17.)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단발생 관련
- 검체채취 : 아주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8.17.)
- 확진판정 : 아주대학교병원 (8.18.)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8.)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