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확진자 3명 발생...모두 가족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9일 가족 3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수원시에 따르면 135번, 136번, 137번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장안구 정자3동(천천동) 거주하는 가족이다.

135번은 40대로 지난 14일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18일 장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136번과 137번 확진자는 10대다. 17일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났고 18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병원으로의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수원 확진자-135’ 관련 정보

- 40대, 한국인, 장안구 정자3동 (천천동) 공동주택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발열, 인후통, 두통 (8.14.)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8.)
- 확진판정 : 서울의과학연구소 (8.18.)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8.)

‘수원 확진자-136’ 관련 정보

- 10대, 한국인, 장안구 정자3동 (천천동) 공동주택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발열, 근육통, 두통 (8.17.)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수원 확진자-135’의 가족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8.)
- 확진판정 : 서울의과학연구소 (8.19.)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9.)

‘수원 확진자-137’ 관련 정보

- 10대, 한국인, 위와 동일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발열, 근육통, 두통 (8.17.)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수원 확진자-135’의 가족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8.)
- 확진판정 : 서울의과학연구소 (8.19.)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