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9월 어획량 38% 감소

경기 서해안지역의 지난 9월 어획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경기 서해안(시흥ㆍ안산ㆍ화성ㆍ평택)의 지난 9월 어획량은 811t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38.9% 감소했다.

해양 어획량의 경우 527t으로 49.7% 감소했고 내수면(양식ㆍ민물) 어획량은 163t으로 39.4% 줄었다. 품종별로는 바지락(240t)이 65%, 꽃게(77t)는 49.3%가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