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돼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영통구 원천동에 사는 수원 140번(10대)과 141번(10세 미만) 2명의 확진자는 18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인 수원 120번과 133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20번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141번 확진자는 권선구 구운동에 거주하는 70대다. 18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에 대해 8.15 광화문 집회와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명 모두 현재 격리병원으로의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36보”
○ ‘수원 확진자-140’ 관련 정보
- 10대, 한국인, 영통구 원천동 광교 아이파크 아파트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수원 확진자-120, 133’의 접촉자 (가족)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8.)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19.)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9.)
○ ‘수원 확진자-141’ 관련 정보
- 10세 미만, 한국인, 위와 동일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수원 확진자-120, 133’의 접촉자 (가족)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8.)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19.)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9.)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37보”
○ ‘수원 확진자-142’ 관련 정보
- 70대, 한국인, 권선구 구운동 다세대주택 거주
-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광화문집회’ (8.15.) 관련
- 검체채취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 (8.18.
)- 확진판정 : 씨젠의료재단 (8.19.)
- 병상배정 : 격리병원 배정 요청 (8.19.)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