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철 'GNOSIS-천연화(天蓮華)'展

11월 9일까지 대안공간 눈

▲ 김수철 作 '천연화(天蓮華)'
서양화가 김수철의 'GNOSIS-천연화(天蓮華)'전이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수원 북수동 대안공간 눈에서 열린다.

작가는 "앎(GNOSIS)은 직접적이고 확정적이며, 비개념적이다. 체험으로 오는 신비스러운 앎은 더욱 그러하다. 나의 모든 작업은 마주보고 대면하고 있지만 무지한 세계에 대한 그 무엇의 추구이다. 내가 보는 것은 어떤 절대적 의미로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 내가 만날 많은 열린 생각중의 생각 일뿐이다. 그 모든 것이 묘하다 할 뿐이다."고 말한다.

작가는 생명과 빛을 상징하는 하늘꽃(天蓮華)이라는 소주제로 연과 그을음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변화를 주어 전혀 다른 역할을 하도록 작업했다.

문의 244-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