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까지 대안공간 눈

작가는 "앎(GNOSIS)은 직접적이고 확정적이며, 비개념적이다. 체험으로 오는 신비스러운 앎은 더욱 그러하다. 나의 모든 작업은 마주보고 대면하고 있지만 무지한 세계에 대한 그 무엇의 추구이다. 내가 보는 것은 어떤 절대적 의미로 존재하는 세계가 아닌 내가 만날 많은 열린 생각중의 생각 일뿐이다. 그 모든 것이 묘하다 할 뿐이다."고 말한다.
작가는 생명과 빛을 상징하는 하늘꽃(天蓮華)이라는 소주제로 연과 그을음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변화를 주어 전혀 다른 역할을 하도록 작업했다.
문의 244-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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