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수원 희망 6000 일자리 사업’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경로복지도우미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1명이 경로복지도우미 사업에 참여한다.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 대강당에서 2m 이상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참여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 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경로복지도우미 참여자들은 무더위 쉼터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수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 여부 확인, 관내 환경 정비 활동 등을 하게 된다.
특히 경기·서울 지역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됐으나 수원시는 폭염으로 인해 경로당 무더위 쉼터는 지속적으로 운영함에 따라, 경로복지 도우미를 배치하여 경로당 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점검에 더욱 각별히 신경 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이 우려되지만, 폭염으로부터의 안전 보호도 필요한 상황이다”며 “무더위 쉼터를 수시로 점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사업 참여자 또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로부터 안전하게 활동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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