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148~149번 확진자 발생...망포2동과 매탄3동 거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148번, 14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148번은 영통구 망포2동에 사는 70대다.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석했다. 19일 발열이 생겨 당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 확진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격리입원했다.

149번 확진자는 영통구 매탄3동에 사는 20대다. 19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됐고 당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20일 확진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격리입원했다.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수원 확진자-148’ 관련 정보

- 70대, 한국인, 영통구 망포2동 다세대주택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발열 (8.19.)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광화문집회’ 참석 (8.15.)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9.)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20.)

- 격리입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8.20.)

‘수원 확진자-149’ 관련 정보

- 20대, 한국인, 영통구 매탄3동 매탄 주공 그린빌 6단지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발열, 기침 (8.19.)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9.)

- 확진판정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8.20.)

- 격리입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8.20.)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