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20일 수원시에서 150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50보'를 통해 150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 확진자는 장안구 영화동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60대 내국인으로,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7일 인후통과 오한 등 최초 증상을 보여 19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20일 녹십자의료재단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50보”
○ ‘수원 확진자-150’ 관련 정보
- 60대, 한국인, 장안구 영화동 공동주택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인후통, 오한 (8.17.)
- 추정 감염경로 : 서울 ‘광화문집회’ 참석 (8.15.)
- 검체채취 :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19.)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20.)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20.)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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