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151번째 확진자 발생...구운동 거주 50대 내국인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염태영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20일 15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58보'를 통해 151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이 확진자는 권선구 구운동 삼환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한국인이다.

지난 14일 발열과 오한,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났고 20일 성빈센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재 감염원인 및 경로와 함께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을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658보'

○ ‘수원 확진자-151’ 관련 정보

- 50대, 한국인, 권선구 구운동 삼환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발열, 오한, 가래 (8.14.)
-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 중
- 검체채취 : 성빈센트병원 선별진료소 (8.20.)
- 확진판정 : 성빈센트병원 (8.20.)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20.)

※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