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는 오는 28일까지 ‘제4회 한·중 청년창업 온라인 포럼’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할 청년창업팀을 모집·선정한다.
수원시민 중 창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팀 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팀이면 신청 가능하다. 팀당 구성원은 2인 이상이고 최종 2개 팀이 선정된다.
참가팀은 헬스케어, 공유경제,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4개 제시어 중 1개 선택, 포스트코로나 세대를 대상으로 한 사업 아이디어 계획안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팀은 포럼 대표 참가 및 중국 청년들과의 교류 기회가 주어진다. 또 한·중 CEO, AC(창업기획자) 멘토링을 제공받고 중국 투자자 및 VC(경쟁력 있는 창업기업 등을 발굴·투자하는 기업)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PR 기회가 주어진다.
9월 2일 서면 심사 후 4일 발표 심사를 거친다. 포스트코로나 미래와의 연관성, 사업화 가능성, 아이디어 독창성을 따진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한국국제문화교류원 홈페이지(http://kicec.or.kr) ‘활동 현황’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david.jeong@koreabridging.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4회 한·중 청년창업 온라인 포럼은 수원시와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공산주의청년당산하기관)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제문화교류원이 주관한다. 9월 넷째 주 개최로 예정됐다.
한국 청년들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전 당선 2팀의 IR(홍보활동) 자료 제작·번역지원, 한·중 청년교류, 온라인 비대면 토론회 개최, 양국 창업청년 창업 성공사례 발표(동시통역) 등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