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기지역본부-안산시, ‘베트남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 모집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로고.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로고.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주상식 본부장)와 안산시(윤화섭 시장)는 ‘2020년 안산시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년 안산시 해외시장개척단 베트남 화상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수출 어려움이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의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을 감안하여 비대면 화상 상담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다. 10개 사가 참여하며 바이어 발굴 및 상담, 화상상담장 및 통역, 현지 시장조사, 샘플발송비 일부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안산시 소재 업체 중 생활소비재, 산업재 등 유망한 품목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단과 시는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성사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며, 모집공고 및 세부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http://www.ansan.go.kr)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kosme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방식은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수출지원센터(031-201-6841, 6845)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