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22일 코로나19 160~162번 확진자가 나왔다.
160번 확진자는 권선구 구운동에 사는 50대다. 지난 16일 기침, 두통 등 증상이 발현됐다. 21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다음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영경로는 가족인 수원 151번으로 추정된다.
161번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2동에 사는 10세 미만 외국인이다. 무증상으로 지난 7일 인도에서 입국, 21일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확진판정이 나왔다.
162번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1동에 사는 40대다. 지난 20일 열이 생겼고 21일 영통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용인우리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 확진자-160' 관련 정보
50대, 한국인, 권선구 구운동 삼환아파트 거주
최초 증상발현 : 기침, 두통, 몸살기운 (8.16.)
추정 감염 경로 : ‘수원 확진자-151'의 접촉자 (가족)
검체채취 :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21.)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22.)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22.)
‘수원 확진자-161' 관련 정보
- 10세 미만, 외국인, 영통구 영통2동 삼성 태 영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없음 (무증상)
- 추정 감염경로 : 해외입국자 (8.7. 인도에서 입국)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20.)
- 확진판정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8.22.)
- 병상배정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22.)
‘수원 확진자-162' 관련 정보
- 40대, 한국인, 영통구 영통1동 황골마을 주공 1단지 아파트 거주
- 최초 증상발현 : 열감 (8.20.)
- 추정 감염경로 : 용인 ‘우리제일교회' 예배 참석 (8.9.)
- 검체채취 :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8.21.)
- 확진판정 : 녹십자의료재단 (8.22.)
- 격리입원 : 격리병상 배정 요청 (8.22.)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은
심층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확진환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 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