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24, 25일 양일간 장마 이후 수원천 산책로 풀깎기 작업을 진행했다.
풀깎기 작업은 강풍·토사 유출 등으로 쓰러진 수목이나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을 제거하는 재해 우려목 제거 및 산책로 양안으로 폭을 1m씩 예초작업 후 잡초를 운반하여 처리하는 작업이다.
세천교부터 공군부대에 이르는 3.1km 구간을 정비, 하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보행 안정성도 확보했다.
한편 구는 매년 4개 지방하천(황구지천, 서호천, 수원천, 원천리천) 풀깎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준공 완료한 사업은 예산 잔액을 활용해 추가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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